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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야기, 원장님 이야기...요즘은 엄청 꼼꼼하게 올려주는 분 많더라
기본적으로 발품 후기 자체를!!?? 비용 정보는 쪽지 공유로 많이 했는데 글로
미리 적어주고 이 병원 어디인지 쪽지 공유 하는 경우도 있고 댓글이나 글에
바로 넘겨주는 것도 있구.. 완전 쌩초보들이나 병원 정보 많이 모르는 사람은 좋다
내가 본 곳 먼저 상담이나 수술한 분한테  이것저것 묻게됨..
전체적인 비용, 재료, 수술 방법, 사후관리에서 느낀점? 실 경험 이야기가
도움 많이 됨.. 최근에 윤성원 원장님은 취소 자리 났을 때
뵙고 왔었구, 유명한 오민 원장님은 아직 대기 길다고 해서 고민이네
이분도 화려하신 쪽이던데 요즘은 자려하게 하시는 거 같기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