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교정치과] 양악할때 부모님 어떻게 설득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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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7살인데 본가에서 같이살거든
진심 나 어릴때 교정할때도 발치교정하고싶댔는데 절대절대잘대 못하게해서 걍 비발치할정도로
엄마가 후회할까봐 절대 못하게하는데 이런 가정없냐.. 어캐설득햇음
몰래하고 오는건 우리집안 가족애나 유대감도 좋은편이라 너무 신뢰깨는짓같고 불효같애서 좀 그런데
진심 나 어릴때 교정할때도 발치교정하고싶댔는데 절대절대잘대 못하게해서 걍 비발치할정도로
엄마가 후회할까봐 절대 못하게하는데 이런 가정없냐.. 어캐설득햇음
몰래하고 오는건 우리집안 가족애나 유대감도 좋은편이라 너무 신뢰깨는짓같고 불효같애서 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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