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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에 특출난, 그리고 연부조직 관리 나는 댕댕 끝판왕 이다, 또는 윤곽수술 이후에 살성 두껍거나 연부조직 처짐 있었는데 해결되었거나, 나랑 같은 고민을 가진 예사들만 … 와서 해결책 좀 같이 구해줄 수 있겠니,,

급하게 내가 그린 사진을 첨부하긴(?) 했는데 ㄹㅇ 이걸 어케 표현을 해야할까 예시가 뭐가 있을까 고민했는데
내가 그린 사진이랑 한때 미쳤던 응팔 혜리 설렜던 장면 이랑 흡사한데,,
양 두손을 양 볼에 대고 코 중심으로 즉, 안쪽으로 찌뿌시켜서 확 모이게 하면 “뼈만 남은 작은 얼굴” 이 되는데 진짜 이렇게만 되면 내가 본 CT 뼈대처럼 작고 정리된 얼굴이거든? 근데 이 형태까지 되기까지의 방법을 못 찾겠어 …

나는 윤곽3종 ( 심부볼 지흡 및 이중턱 흡입 ) + 1년 이후 광대 재수술을 했어 !
뼈대 치는 거는 진짜 많이 쳤고 얼굴 면적크기 많이 줄어들었어 정말로 ㅠ 만족해 ㅠ 뼈 수술에 대한건 불만족이 없는데 남은 내 연부조직 < 이,, 지금 내가 공들여져 받은 수술값을 못 하고 크게 덮여져서 해결 안 되고 계속 남아있는 게 너무 스트레스야 ..

솔직히 나 살도 윤곽할 때 즈음에 10키로 이상 확 빠지고 지금도 빠지고 있음에도 얼굴살 만 잘 안 빠져 하필 ㅋㅋ ~.. 또 안 해본 기본 시술은 없어 .. 윤곽주사, 지방 극소 추출뽑기주사, 아까 얘기한 심부볼 지흡 및 이중턱 흡입 등등 다 했는데 효과 없어서 뭘 했는지 모르겠고 오히려 스테로이드 때문에 부정출혈도 몇번 생기고 그랬거든

또 ㄹㅇ 총체적 난국인게 나는 얼굴 살성 자체가 좀 단단해(?) 보통 여성들에 비해 얇지 않고 살성 있는 편 이라고 하더라 ( 윤곽전문 원장님이나 이마+안면거상 전문 원장님이나,, ) 사실 이른 나이 인데도 불구하고 안면거상 상담도 갔었어 근데 내가 원하는 느낌으로다가 는 효과 보기가 어렵다 하더라 수술 한다고 해도 굳이? 이러셨어 ㅋㅅㅋ .. 윤곽 2번의 재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막 주름이 졌다거나 심술보만 막 그득그득 하게 되었다거나 그런 게 눈에 띄게 보이지 않아서 거상을 할 이유가 없다네

걍 총체적 난국이야 거상을 하고 싶어도 못 해 …
안면거상이 주름완화 에 특화이기도 하고 주름 말고도 처짐의 근본 유지인대 다 박리하고 스마스층 건들이면서 땡기면서 연부조직도 제배치 하는 줄 알았는데 그 개념이 아닌 거 같더라 ….

ㄷㅇㅇ의 연조직윤곽술 이 말 그대로 안면거상의 다른 마케팅 용어인데 그렇다고 공장형 병원가서 하고 싶지도 않고 얼굴 지흡을 해야하는지 아님 피부과의 초음파 + 고주파 리프팅 레이져로 승부 봐야 하는 건지 … 제발 도움 좀 줘 … ㅠㅠ 진짜 정신병 올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