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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좀 넘은 지금 진짜 많이맞춰짐.. 처음보는 사람은 쌍수한지도 몰라
첫짤이 오늘자고
나머지가 짝짝이 붓기 과정.. 짝짝이 대박이지
두달까진 진짜 하루하루 정신병속에 살았거든 ㅜ
시간 지나니 많이 괜찮아지긴 한다 ㅜㅜ
다들 최! 소! 두달까지는 기다려봐 ㅠ
물론 미세하게 한쪽이 더 두껍고 짧긴 한데 이건 내 한쪽 안구가 더
작아서 어쩔 수 없는거같아... 뼈 있는 끝까지 꼬맬 순 없으니까..ㅠㅠ
짝짝이로 맘고생하는 예사들은 2달만 기다려봐 ㅜ
3개월 6개월차에는 더 나아질거라고 기대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