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성형] 자가늑 기증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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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코수술 하려고 하는데 어느정도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서 귀연골 보다는 늑을 쓰려고 해
사실 첫수술부터 자가늑 사용을 하려고 했어 가장 단단하고 기증능에 비해서는 면역 반응도 덜 걱정되니까 (재수술은 없다는 마인드였거든) 근데 얼마전에 코수술 했었던 친구랑 얘기하다가 (참고로 내 친구는 기증늑 사용) 내 친구는 언젠가 재수술을 하게될 날이 올거같아서 그때 자가늑을 쓰자는 마인드로 최후의 수단 느낌으로 남겨놨다는거야
그래서 물어보는건데 자가늑 vs 기증늑
다들 어떻게 생각해?
사실 첫수술부터 자가늑 사용을 하려고 했어 가장 단단하고 기증능에 비해서는 면역 반응도 덜 걱정되니까 (재수술은 없다는 마인드였거든) 근데 얼마전에 코수술 했었던 친구랑 얘기하다가 (참고로 내 친구는 기증늑 사용) 내 친구는 언젠가 재수술을 하게될 날이 올거같아서 그때 자가늑을 쓰자는 마인드로 최후의 수단 느낌으로 남겨놨다는거야
그래서 물어보는건데 자가늑 vs 기증늑
다들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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