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그냥 내가 성형외과 의사가 되는게 빠를듯
익명
작성일 25-11-28 10:21:28
조회 115회
본문
수능끝났는데 눈 병원 알아보는것도 너무 힘들고 뭐하나 만족하는 곳도 없다.ㅜㅠㅜㅜㅜㅜ
공부를 꽤 하는 편이었는데도 외모 강박과 함께 살아감... 수능끝난 직후부터는 더심해짐...
그리고 소수의 의사들보면 너무 거만하고 사후대처도 엉망이고 또 예사들 너무 안타까운 사람도 많음...
그래서 요즘엔 진지하게 내가 성형외과 의사가 빨리 되어서 여기 나오는 서비스 불친절 미감 맞추기 가격 의사 전문성 등등 다 해결하고 싶음 ㄹㅇ
딱 10년만 기다려ㅠㅠㅠㅠㅠ
조만간(?) 수시 발표 나오는데 내가 왜이러냐 진짜 하 나 미안 글이 너무 정신없지
공부를 꽤 하는 편이었는데도 외모 강박과 함께 살아감... 수능끝난 직후부터는 더심해짐...
그리고 소수의 의사들보면 너무 거만하고 사후대처도 엉망이고 또 예사들 너무 안타까운 사람도 많음...
그래서 요즘엔 진지하게 내가 성형외과 의사가 빨리 되어서 여기 나오는 서비스 불친절 미감 맞추기 가격 의사 전문성 등등 다 해결하고 싶음 ㄹㅇ
딱 10년만 기다려ㅠㅠㅠㅠㅠ
조만간(?) 수시 발표 나오는데 내가 왜이러냐 진짜 하 나 미안 글이 너무 정신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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