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도움을 주고 싶어도
익명일시
25-11-27 16:58:03
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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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 이후로 브로커&관계자 구별하기가 더 어려워진 것 가틈...그래서 과감하게 정보를 알려주기 쉽지 않은듯.
난 업뎃 이전에 다른 예사들이 본인 쌍수 병원 실경험 말해주면서 도움을 많이 줬지만, 막상 나는 나락갈까봐 쉽게 말을 못 꺼냈겠음.
좀 이기적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나 말고도 이런 사람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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