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코 첫 상담 후기
익명
작성일 25-11-26 11:21:07
조회 64회
본문
성형외과 상담 자체가 처음이었는데
후기에 직설적으로 말하는 의사나 비웃는다 뭐 그런 거 좀 봐서 겁먹고 갔는데 의외로 다들 착하게 말해줬음
젤 크게 느낀 건 연골을 넣고 뼈를 깎고 실리콘 등.. 그런 거에 대한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좀 무섭다는 느낌..?
뭐든 당연히 부작용은 있을 수 있는 건데 되게 별거 아니다 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좀..
부작용 이런 거 엄청 찾아보고 갔는데 비개방도 부작용 있다고 들었거든?
근데 비개방으로 할 수 있으니 간단하고 좋은 거다, 뼈깎는 것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 라고 얘기하는 거 보고 엥? 했어
근데 오히려 상담실장이 더 별거 아니다, 더 많이 건들여 얘기하고 의사는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다고도 얘기하고
내가 생각했던 이거해라 저거해라 라는 거 없이 최소한으로 하려하고 양심적으로 얘기해주는 것도 의외였음 (병원마다 다르겟지만 내가 간 곳들은 다 그랬음)
다른데도 예약해놔서 갈건데 만약 발품 팔러 처음 가는 거라면
미리 부작용이나 그런 거 좀 인지한 상태에서 가는 게 중요할 것 같아
거기서 처음 들으면 아 코수술 별거 아니구나 생각하게 될 듯..
후기에 직설적으로 말하는 의사나 비웃는다 뭐 그런 거 좀 봐서 겁먹고 갔는데 의외로 다들 착하게 말해줬음
젤 크게 느낀 건 연골을 넣고 뼈를 깎고 실리콘 등.. 그런 거에 대한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좀 무섭다는 느낌..?
뭐든 당연히 부작용은 있을 수 있는 건데 되게 별거 아니다 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좀..
부작용 이런 거 엄청 찾아보고 갔는데 비개방도 부작용 있다고 들었거든?
근데 비개방으로 할 수 있으니 간단하고 좋은 거다, 뼈깎는 것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 라고 얘기하는 거 보고 엥? 했어
근데 오히려 상담실장이 더 별거 아니다, 더 많이 건들여 얘기하고 의사는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다고도 얘기하고
내가 생각했던 이거해라 저거해라 라는 거 없이 최소한으로 하려하고 양심적으로 얘기해주는 것도 의외였음 (병원마다 다르겟지만 내가 간 곳들은 다 그랬음)
다른데도 예약해놔서 갈건데 만약 발품 팔러 처음 가는 거라면
미리 부작용이나 그런 거 좀 인지한 상태에서 가는 게 중요할 것 같아
거기서 처음 들으면 아 코수술 별거 아니구나 생각하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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