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부모님한테 성형하겠다고 이야기해야하나요 U0Ur프로필프로필 작성일 20-05-19 04:38:16 조회 623회 댓글 9건 https://sungyesa.com/free/602657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성형관련수다방성형수다 본문 성형할려고 하는데 엄마아빠랑 상의해야되는지 정말 고민이 되네요 분명 반대하실께 뻔한데...성형할때 자금은 전부 제 돈에서 지출할건데 이야기해야되나요..? 성형하셨던 분들은 어땟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성형에대한 관심이 확신으로 바뀌면서 고민도 많아지네요 ....산넘어 산이에요 성형토크 스크랩 0 모바일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코] 자연주의♥수험생 코첫수술 26학년도 수험표 지참, 수험생을 위한 특별 혜택 자연주의성형외과의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06 1,650,000 원 2025.11.21 VIEW 956,640 [가슴] 디테 모티바 프리저베 가슴성형 모티바 글로벌 키닥터의 모비타 프리저베 가슴성형 디테성형외과의원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83 7층 18,000,000 원 2025.11.21 VIEW 896,847 광고 댓글 9 1 / 1 Page 댓글목록 B욘세님의 댓글 B욘세프로필프로필 작성일 20-05-19 09:24:47 0 0 저희 부모님은 반대 심할 거 알고 그래서 얘기 안하고 하려구요 얘기하면 분명히 반대하세요 쓴이님 돈으로 하는데 애초에 성형한다고 얘기는 얘기대로 하고 감정은 감정대로 상하고 너무 힘들잖아요.. 댓글 옵션 주소 ohiiii님의 댓글 ohiiii프로필프로필 작성일 20-05-19 10:05:39 0 0 어렵지만 허락은 받고 했던것 같아요ㅠㅠ 댓글 옵션 주소 니니야님의 댓글 니니야프로필프로필 작성일 20-05-19 11:53:33 0 0 티비에서 용된 연예인들 보고 슬그머니 운띄우기..정도? 나 할꺼야 말리지마! <- 이렇진 않아도 성형에 대해 긍정적인 면을 은근 어필했던거 같아용...ㅠㅠ 댓글 옵션 주소 미미뤼미님의 댓글 미미뤼미프로필프로필 작성일 20-05-19 15:28:56 0 0 저는 일단 말은했습니다. 내 인생이고 내 얼굴이지만. 그래도 낳아주신 부모님이고. 말씀은 드리는게 맞는것같아요. 반대하실것 같다고 말씀안드리기보단 어떻게 설득(?)할지를 생각해보셔야할듯요 댓글 옵션 주소 ilou님의 댓글 ilou프로필프로필 작성일 20-05-19 19:59:42 0 0 저는 말하고 하는ㄱ ㅔ 낫다고 봐요 댓글 옵션 주소 치즈케이크먹고파님의 댓글 치즈케이크먹고파프로필프로필 작성일 20-05-20 03:16:31 0 0 미성년자면 하시고 성인이시면 안 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댓글 옵션 주소 녹차로만든거님의 댓글 녹차로만든거프로필프로필 작성일 20-05-20 08:34:41 0 0 전 겨울에 수술했을 때 종일 모자에 털달린 패딩 입고 돌아댕겨서 엄마 아빠가 수술한줄도 모르셨어요. 다이어트 한다는 핑계로 밥을 안먹어서 겸상을 안하기도 했고...성인이시라면 굳이 말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댓글 옵션 주소 혁오우님의 댓글 혁오우프로필프로필 작성일 20-05-20 20:27:00 0 0 저두요ㅜㅜㅜㅜ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서 더 그렇네요ㅠ 수술확정되면 말씀드리긴 해야할것 같아유ㅠ 댓글 옵션 주소 치즈빙수님의 댓글 치즈빙수프로필프로필 작성일 20-05-28 14:05:55 0 0 전 몰래합니다 같이살고있어서 며칠 집에안가려구요 댓글 옵션 주소 로그인 또는회원가입하시면 댓글 작성 가능합니다.
B욘세님의 댓글 B욘세프로필프로필 작성일 20-05-19 09:24:47 0 0 저희 부모님은 반대 심할 거 알고 그래서 얘기 안하고 하려구요 얘기하면 분명히 반대하세요 쓴이님 돈으로 하는데 애초에 성형한다고 얘기는 얘기대로 하고 감정은 감정대로 상하고 너무 힘들잖아요.. 댓글 옵션 주소
니니야님의 댓글 니니야프로필프로필 작성일 20-05-19 11:53:33 0 0 티비에서 용된 연예인들 보고 슬그머니 운띄우기..정도? 나 할꺼야 말리지마! <- 이렇진 않아도 성형에 대해 긍정적인 면을 은근 어필했던거 같아용...ㅠㅠ 댓글 옵션 주소
미미뤼미님의 댓글 미미뤼미프로필프로필 작성일 20-05-19 15:28:56 0 0 저는 일단 말은했습니다. 내 인생이고 내 얼굴이지만. 그래도 낳아주신 부모님이고. 말씀은 드리는게 맞는것같아요. 반대하실것 같다고 말씀안드리기보단 어떻게 설득(?)할지를 생각해보셔야할듯요 댓글 옵션 주소
녹차로만든거님의 댓글 녹차로만든거프로필프로필 작성일 20-05-20 08:34:41 0 0 전 겨울에 수술했을 때 종일 모자에 털달린 패딩 입고 돌아댕겨서 엄마 아빠가 수술한줄도 모르셨어요. 다이어트 한다는 핑계로 밥을 안먹어서 겸상을 안하기도 했고...성인이시라면 굳이 말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댓글 옵션 주소
혁오우님의 댓글 혁오우프로필프로필 작성일 20-05-20 20:27:00 0 0 저두요ㅜㅜㅜㅜ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서 더 그렇네요ㅠ 수술확정되면 말씀드리긴 해야할것 같아유ㅠ 댓글 옵션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