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엄마한테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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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진지하게 쌍커풀한지
너무오래됬다 화장해도 속눈썹
붙여도 무쌍같아서 너무맘에안든다
하니까 첨엔 안된다고하더니
결국 니맘대로해라 라고하시네요 ㅋㅋ
진짜 제맘대로하려구요 허락맡으니
후련하네요...
너무오래됬다 화장해도 속눈썹
붙여도 무쌍같아서 너무맘에안든다
하니까 첨엔 안된다고하더니
결국 니맘대로해라 라고하시네요 ㅋㅋ
진짜 제맘대로하려구요 허락맡으니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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