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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복코라서 너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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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둘다 복코라서 나도 당연히 복코고 동생도 복코고 걍 뼈대깊은 복코집안임ㅋㅋㅋ
그나마 동생은 좀 봐줄 만한 복코인데 난 유압프레스로 누른것마냥 짓눌려서 슬프네  콧대도 없고
살면서 나만큼 못생긴 복코를 본적이 없는듯
코 얄쌍한 애들 너무 부러워  난 진짜 코가 죽을때까지 평생 컴플렉스일것같아
돈 좀만 더 모아서 얄쌍하게 수술하고 싶다
예사들아 내 코 그렇게 못나보여?
남들은 내 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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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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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그린애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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