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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꾸 잘생겼다고 말하는거 부담스럽다.

익명
4E4CF
일시
25-01-27 23:45:22
조회
1,238

본문

난 못생긴건 알아서 외모 업그레이드 노력하고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꾸 잘생겼다고 말해줘.
아닌거 알아서 부담스럽고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우리 사촌누나하고
이번에 결혼한 신랑하고 나하고 똑같이 생겼다는데
그 신랑분 얼굴 동그랗고 못생겼음..
그럴거면 나 잘생겼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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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목록

청명님의 댓글

청명프로필 DAA8E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E4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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