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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재수 상담으로 ㅇㅇㅂ, ㄴㅌ 다녀왔는데
극대형과 극개인의 느낌이라..각각의 장점이 있겠지맘 확실히 밀착으로 케어는 개인이 잘해줄 것 같네..
대형은 체계적이고 신식이지만 너무 공장 같은 느낌..
발품을 팔 수록 고민이 많아진다...
ㄴㅌ는 원장님이 과진료는 절대 안하시는 느낌..
근데 ㅇㅇㅂ는 자가늑 추천하고 ㄴㅌ는 그럴정도 아니라고 기증늑 추천하던데.. 뭐가 맞는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