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아무리 이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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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애들 못당하나봐요 왜 얼굴 하얗고 그런애들 있잖아요 아담하고..
전 키도 170정도되고.... 덩치도 되게 크고 좀 터프한 스타일이거든요 ㄱ-;;.. 생긴것도 사람들이 되게 네가지없어보인다고하고..험악해보인다고해서..
그전엔 섹시로 밀고나감되겠지했는데..
한번 안좋은 소리를 대놓고 들어놓으니깐
조그마한 사람들이 너무 부럽네요...
귀여워지고싶어요 저도..
근데 손이 남자만하고 발이 255인걸요.. 제탓이 아닌데 말이죠.... 눈도 부리부리한것도 제탓이 아닌데 말이죠.. 코가 복코인것도 ... ㅠㅜㅠㅜㅠㅜ 제가 업보가 많은 사람인가봐요...
오늘또 술 엄청먹고와서 씁니다..
전 키도 170정도되고.... 덩치도 되게 크고 좀 터프한 스타일이거든요 ㄱ-;;.. 생긴것도 사람들이 되게 네가지없어보인다고하고..험악해보인다고해서..
그전엔 섹시로 밀고나감되겠지했는데..
한번 안좋은 소리를 대놓고 들어놓으니깐
조그마한 사람들이 너무 부럽네요...
귀여워지고싶어요 저도..
근데 손이 남자만하고 발이 255인걸요.. 제탓이 아닌데 말이죠.... 눈도 부리부리한것도 제탓이 아닌데 말이죠.. 코가 복코인것도 ... ㅠㅜㅠㅜㅠㅜ 제가 업보가 많은 사람인가봐요...
오늘또 술 엄청먹고와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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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르르님의 댓글
나뚜르르게시판 검색
작성자 170..꿈의 키를 가지셨네요.전 제가 키가 좀 많~이 작은편이라서 키큰여자들 보면 괜히 멋잇어보이고 그렇든데.. 안뇽님 말 마따나 키 작은게 엄청 스트레스에요.. 바지 하나를 사더라도 길이 짤라 입어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