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해외에서 살면 외모정병 좀 나아질까?
익명일시
24-03-19 14:21:05
조회
800
본문
내 성향탓도 있겠지만 환경이 나를 더 주눅드게 만드는것 같아..
어릴때부터 외모로 지적이랑 놀림 많이받아서 성형한거고수술대에서도 그때 놀림받은거 되뇌이면서 무서운거 참았어
이러다보니 나조차도 외모강박이 심해져서 사람들 친구들 외모까지 뜯어보게되고
다이어트도 내가 과체중이라 생각하는몸이 미국에선 정상이라는 인식이라는거보고 충격받았고
뭔가 외모에 큰 신경 쓰지않는 환경에서 살고싶은데 그냥환상일까?
어릴때부터 외모로 지적이랑 놀림 많이받아서 성형한거고수술대에서도 그때 놀림받은거 되뇌이면서 무서운거 참았어
이러다보니 나조차도 외모강박이 심해져서 사람들 친구들 외모까지 뜯어보게되고
다이어트도 내가 과체중이라 생각하는몸이 미국에선 정상이라는 인식이라는거보고 충격받았고
뭔가 외모에 큰 신경 쓰지않는 환경에서 살고싶은데 그냥환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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