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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발품파는 날 지하철에서 울었어

[77530]
작성일 24-03-19 00:24:44
조회 7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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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파는데 내 예상보다 훠어씰 가격도 비싸고, 바로 수술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하대서 너무 절망적이더라. 그리고 지히철 탔는데 계속 사람들 코만 보이고.. 코 높은 외국인 보는데 진짜 너무 부러워서 ㅋ 눈물만 났어. 이제라도 성예사 알아서 너무 다행인 거 같아.. 치료중인 병원 수술은 안 하는 게 정답인 거 알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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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쩌라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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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우먀우님의 댓글의 댓글

먀우먀우프로필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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