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외모 한번 신겅쓰니까 끝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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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특별히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얼굴이여서
별 생각없이 청결만 관리하고
화장도 안하고 옷입는거에만 관심있었는데
별 문제 없던 피부가 안좋아지기 시작하니까
화장법찾아보면서 외모에 신경쓰기시작하고
얼굴에서 어느부분만 조금 더 나아지면 좋을텐데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까
성형까지 알아보고있는 내 모습이 썩 기분좋지 않네
외모 신경 많이 쓰는 다른 사람들도 이런 경험 해봤을까 싶고 이런기분 어떻게 버텼나싶네
별 생각없이 청결만 관리하고
화장도 안하고 옷입는거에만 관심있었는데
별 문제 없던 피부가 안좋아지기 시작하니까
화장법찾아보면서 외모에 신경쓰기시작하고
얼굴에서 어느부분만 조금 더 나아지면 좋을텐데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까
성형까지 알아보고있는 내 모습이 썩 기분좋지 않네
외모 신경 많이 쓰는 다른 사람들도 이런 경험 해봤을까 싶고 이런기분 어떻게 버텼나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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