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교정치과] 양악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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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한 번 하고 싶다고 말했다가 뼈는 건드는 거 아니라고 부모님께 혼났고 .. 그 뒤로 말은 안 꺼내지만 사진 (특히 웃는 모습 ㅠ) 볼 때마다 너무너무 하고싶다. 나만큼 윗몸 보이는 사람, 턱 큰 사람 주위에 없어서 흑 마음만은 정말 이번 겨울에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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