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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제가 바빠서 언니한테 십만원줄테니 병원 좀 알아봐달라고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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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한번물어보고 친구랑 병원대화한거 카톡캡쳐 세장 보내주더라구요 진짜...
저희 언니가 만약 성형할꺼면 저는 돈안받고 여기저기 물어보고 알아볼텐데 정말 언니의 그런태도에 화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시험도 끝나서 하루종일 놀텐데 병원 좀알아봐주는게 그렇게 힘들다고 ......
동생 눈에대해 중학생때부터 콤플렉스있는거 옆에서 뻔히 지켜봤으면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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