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복부와 팔지흡을 했는데 청담에 있는 성형외과중 하나가
실밥제거를 하나 까먹음 집에 와서 쉬는데 아무래도 수술부위니 계속보다가 실밥제거를 하나를안함 팔도 짝짝이로 해서 재수술 다른병원에 가서함  교통비도 많이들고 서울도 왔다갔다 반복하는것도 쉬운게 아닌데 꼼꼼이 보지를 못함 효과는 잘몰르겠음 강요하는게 많음 러브핸들할생각도 없었는데 추가하라고 계속 말하고 흉터만 깊음
쌍카풀도했지만 한쪽눈실밥이 아직도 보임구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