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비가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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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처럼 먹고픈게 많은지 부침개 생각도 나고
인절미도 먹고싶고 자리를 비우지도 못해서 그냥 참아야하는데 넘 먹고싶네요
졸리기도하고 언제 퇴근시간은 오는지 손님도 없고 넘 지루하네요 다들 바쁘게 일하는중이신가요?
인절미도 먹고싶고 자리를 비우지도 못해서 그냥 참아야하는데 넘 먹고싶네요
졸리기도하고 언제 퇴근시간은 오는지 손님도 없고 넘 지루하네요 다들 바쁘게 일하는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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