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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아들의 고민

[5142D]
작성일 18-09-29 23:35:04
조회 4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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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아들이 털어놓는 말 .
중학교 때부터  눈 작다고  놀림받았다고..
외모는 부모보다 업그레이드되어 태어나서
이뿌고 잘생겼다는 말을  탸어나서부터  들었었는데..
눈이  작다니...
ㅠㅠ
그러고  보니...  눈이  칼눈...
홍대쪽 병원 카톡상담을 했더니..
간단하지  않은 모양 ㅜ

눈 뜨는 힘이  약하고..
눈썹과 눈사이가 좁아서.. 어쩌고저쩌고..
통  무슨말인지  못알아 둗겠음..
눈매교정술?...  이게  뭔지..  설명을 속시원하게 해주.  답답해 혼났음.
게다가  머리속을 절개해서 땡겨야 한다고..

난  눈위  3군데만 찝고  눈수술이  끝났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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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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