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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친구들이 않좋은은 길로 빠지면 어떡해 합니까!?

51485
일시
06-06-05 00:56:21
조회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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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넘넘않좋게 변해가고 있는것같아요..
첫인상은 살짝좋았지만 느낌이라는게 있잖습니까-_-
저한테만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다른아이들도 그렇게 느껴진다던데..
그 않좋게 변하는 애들은 자기가 모르는것같더라구요
그게 더 좋고 거기에 더 빠져드는것같아요
않좋게 변한다는건.. 다른 좀 물이 않좋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사람들이랑 어울려 댕기는것같은데.. 어째해야 합니까..ㅠ.ㅠ
제가 말해도 도통 듣질않고 그 친구를 모욕하는 꼴이 되버렸어요;
그냥 이대로 그길로 쭈욱 빠져들게 냅둬야합니까..
다른방법이 없어요 지금으로써는.. 제말도 안듣고 지금은 그 친구랑 더 잘어울려댕기고 더좋은것같은데..
오랫동안 사겼던 친구들이 그렇게 변하니..섭섭하네요
그 친구들한테 말해도 듣질않고 답답해서 성예사에 긁적 긁적 적고 있습니다..-_ㅠ
주위에 이런 친구들있습니까? 있음 어떡해 해줘야하죠?
지금은 그 아이가 정신차릴때까지 기달리는수밖에..
다른방법은없는것같아요..
예전에 그 모습으로 돌아갔음 좋겠는데..그건 안될것같고; 더 않좋게 변할까바 겁나네요 ㅡㅡ;

참그리고 오늘 별루 않친한 아이가 저의 대해 어떡해 뭘 알고있네요;; 첨엔 황당해서 암말못했는데
별루 친하지 않거나 모르는 사람들이 저의 대해 뭘 알고 있다는게..첨 불쾌하더라구요..전말한적도 없는데 누구한테 들은건지..ㅡㅡ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7

댓글목록

워너쿄님의 댓글

워너쿄프로필 E425D

요피♥님의 댓글

요피♥프로필 51485 작성자

올리하님의 댓글

올리하 328D8

  근묵자흑이라고 어둠을 가까이하지말라는 말이있잖아요. 옆에 주위사람들이 바뀌게되면 나쁜짓하는것도 다른사람들이 다하니깐 그게 정상으로 보이고 그러는가봐요. 사실 저도 그런애들이랑 어울려다닐떄는 몰랐는데 막 집에 일이 좀 생기고 정신차려보니 그렇더라구요.. 그거 자기가 꺠닫기전에는 옆에서 뭐라고해봤자 아무도몰라줘요 결국 속상해지는건 요피님뿐이에요..전 정신차려서 어떻게 빠져나왔는데 다른애 어머니꼐 부탁받아서 막을려고 별의별짓저도 다해봤는데 그게 한귀로 들어가서 다른귀로 빠져나오는것같더라구요..

올리하님의 댓글

올리하 328D8

  결국 주위환경이 사람하나 망치는건데 정말로 장담하고 아무리 애쓰셔도 본인이 안꺠달으면몰라요...

요피♥님의 댓글

요피♥프로필 51485 작성자

Notice님의 댓글

Notice프로필 4EA51

요피♥님의 댓글

요피♥프로필 51485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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