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기능적 이상 없엇는데 기능코 하라했단것부터 병원이 되게 별로긴 한것같애. 사실 내가 기증늑을 썻던 자가늑썼던 귀연골로 했던 망하면 그냥 그게 최악의 재료니깐. 다들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재료 특성 파악이 중요하지 이런것들에 눈흐려서 적절한 재료 못고르면 그것도 큰일임

재료가 너무 다양해서 너무 어려운듯..

ㅇㅈ... 나도 비중은 최후인가 나중에 알았지 뭐야..

귀연골은 금방 코끝 처진다하고 늑은 너무 딱딱하고 무서워서 비중격정도가 중간이구나 했는데....

상담다녀보니까 거의다 비중격 권하더라구ㅜㅜ

[@삥뽕뿡] 일단 개방한김에 쉽게 채취가능한 재료면서 튼튼하니 이점이 있지

헐… 너덕분에 좀더생각해보개된거같아..

이런걸 미리 알았어야 되는데 ....

완전 공감

같은 고민인데 이런글 고마워

진짜 너무 도움되는 글 고마워!!
코수술 고민중인데 많이 알아가

의사선생님이 비중격 자체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사용하면 안 된다고 하셨어. 지금은 괜찮아도 나~~~중엔 문제가 생긴다고. 우리 몸에 있는 건 다 필요해서 있는거니까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된다는 걸 수술하고 깨잘았어. 평균수명 늘어서 80이상 살잖아. 젊어서 불편한 문제가 나이들어서는 얘기가 달라지는 것 같아.

[@하하하스마일]혹시 여기 병원 어딘지 알 수 있엉? ㅠㅠㅠㅠ 진짜 나도 비중격쓰기 싫은데 자가늑이나 기증늑응 염증때문에ㅜ ㅜ

와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네.. 나도 쓰는거 비추한다고 글썼는데 ..

어렵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