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내가 진짜 이것저것 다 해보면서 제일 만족했던 시술 (+덜 망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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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잘 몰랐을 때 네이버 카페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공장형 브로커들 한테 조리돌림당하듯이
눈이랑 입술 필러 잘못했다가 공장형 아닌 곳 가서 얼지이 했는데 제일 만족스러움 주변에서도
몇 달 지나고 만나면 너무 잘됬다고 칭찬해주고
오히려 처음 하는 사람이면 절대 공장형 가지마라고 얘기해주고 싶어
돈 1~2만원 10~20만원 아끼려다가 더 큰 돈들어가..ㅠㅠ
눈이랑 입술 필러 잘못했다가 공장형 아닌 곳 가서 얼지이 했는데 제일 만족스러움 주변에서도
몇 달 지나고 만나면 너무 잘됬다고 칭찬해주고
오히려 처음 하는 사람이면 절대 공장형 가지마라고 얘기해주고 싶어
돈 1~2만원 10~20만원 아끼려다가 더 큰 돈들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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