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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남친이랑 와인마시다가

익명
70C1E
일시
23-04-19 22:34:01
조회
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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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엠자탈모에 작년 12월에 모발이식했자나
하구 자랑함....
미친거 아니냐? 와인마시고 나오면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와인 마신거 깼는데
지금 집에 가면서 내가 진짜 남친이랑 술을
넘 오랜만이 마셔서 미쳐도 한참 미친거 아니냐 싶다가도
남친 반응이 더 웃겼음
와, 앞에 라인 엄청 예쁘게 남았다~~~~~~
그러면서 바빠서 못 만난다더니
할건 다 하고 다니네 ^^ 라고 웃던게
자꾸 기억에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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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eeeeeet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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