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시술] 엄마한테 효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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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요새 주름때문에 자꾸 신경쓰인다고 하소연을 계속 하셔서
이번에 제대로 효도 한번 해볼까 싶어 같이 병원 갔다옴 ㅎㅎ
원장님께서 그래도 나이가 있으시니 필러보단 자연스러운게 좋지 않냐면서
자연스럽게 콜라겐 채워준다는 스컬트라 추천 해주시길래 한번 해드렸는데
진짜 자연스럽게 이뻐졌음!! ㅎㅎ
나도 엄마 따라가서 맞아볼까 고민…ㅋㅋ
이번에 제대로 효도 한번 해볼까 싶어 같이 병원 갔다옴 ㅎㅎ
원장님께서 그래도 나이가 있으시니 필러보단 자연스러운게 좋지 않냐면서
자연스럽게 콜라겐 채워준다는 스컬트라 추천 해주시길래 한번 해드렸는데
진짜 자연스럽게 이뻐졌음!! ㅎㅎ
나도 엄마 따라가서 맞아볼까 고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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