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성형] 서울 ㅁ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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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서 19년도에 인중축소를 했어
흉터가 지나치게 심각해서 병원에서도 인정했어
처음에는 우울증처럼 사람이 미쳐가서 특히 마법 전에는 일상 다른 일도 겹치고 우울감에 눈물만 주룩주룩 나서 정신과 진료도 봤어
실장도 정말 싫고 그냥 다 망한 것 같아..
흉터가 지나치게 심각해서 병원에서도 인정했어
처음에는 우울증처럼 사람이 미쳐가서 특히 마법 전에는 일상 다른 일도 겹치고 우울감에 눈물만 주룩주룩 나서 정신과 진료도 봤어
실장도 정말 싫고 그냥 다 망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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