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어머니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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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이라 ..
코수술을 혼자하고..
어머니께서 반찬도 주실겸 올라오셨어여..
한참을 얼굴을 쳐다보시더니 "잘됐네"
기왕하는거 양놈처럼 코를 쭉빼서 더크게하지;;
남들은 티난다고 난리던데 울엄마는 이왕하는거
높게해서 코수술한것처럼 티나게하지그랬냐고 그러시네요 ㅋ
제가그랬죠 차라리 얼굴에 나 수술했소~~~
라고 광고 전단붙이고다닐까? 흐흐...
코수술을 혼자하고..
어머니께서 반찬도 주실겸 올라오셨어여..
한참을 얼굴을 쳐다보시더니 "잘됐네"
기왕하는거 양놈처럼 코를 쭉빼서 더크게하지;;
남들은 티난다고 난리던데 울엄마는 이왕하는거
높게해서 코수술한것처럼 티나게하지그랬냐고 그러시네요 ㅋ
제가그랬죠 차라리 얼굴에 나 수술했소~~~
라고 광고 전단붙이고다닐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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