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콧볼축소 너무 후회
익명 [46EB6]
작성일 23-02-02 00:12:51
조회 812회
본문
내 인생은
콧볼축소 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
너무 고통스러운 나날을 벌써 7개월째 보내고 있다
한 가지 확실한건 이게 언제쯤 괜찮아질지, 아니 괜찮아지기는 할지 가늠이 안간다
그 의사를 정말 죽도록 원망하고 생각만으로 분노하고 그런 사람은 정작 환자 몇을 죽여놔도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다는게 너무 말도 안된다
콧볼축소 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
너무 고통스러운 나날을 벌써 7개월째 보내고 있다
한 가지 확실한건 이게 언제쯤 괜찮아질지, 아니 괜찮아지기는 할지 가늠이 안간다
그 의사를 정말 죽도록 원망하고 생각만으로 분노하고 그런 사람은 정작 환자 몇을 죽여놔도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다는게 너무 말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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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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