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부목 떼니까 더 짝짝이로 숨쉬는데 원래 이런가?
본문
붓기가 짝짝이로 빠져서 그런가ㅠㅠ
왼쪽으로는 숨을 못쉬고 있어
부목 붙이고 있을 때는 고개를 잠깐씩 기울면 숨쉴 수 있엌ㅅ는데 지금은 기울이거 있어도 왼쪽으로는 숨이 안쉬어져
왼쪽으로는 숨을 못쉬고 있어
부목 붙이고 있을 때는 고개를 잠깐씩 기울면 숨쉴 수 있엌ㅅ는데 지금은 기울이거 있어도 왼쪽으로는 숨이 안쉬어져
댓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