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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아빠한테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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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1종 이번주 금욜에 수술해..아빠는 허락안해주실 것같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말씀드렸우..
거짓말할까 했는데 마음에 걸려서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처음엔 되게 쿨하시다가 다음날 되니까 내 얼굴 보시자마자
안해도 예쁜데 뼈와살을 깍는 느낌이야 라는 말이 괜히나왔겠냐며..취소하라고 하시면서갔어..그래도쌍욕안먹었다는걸로 만족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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