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딱 지흡 성수기던데 갑자기 생각나서 > 성형관련수다방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접속자
1932

성형관련수다방

[체형바디성형] 지금 딱 지흡 성수기던데 갑자기 생각나서

작성일 22-09-27 13:12:17
조회 613회

본문

올해 2월쯤 ㄹㅂㅇㅂㄴ 지흡 받았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ㅎ
수술하기 하루 전만 해도 너무 떨려서 잠이 안왔었는데 지방 뽑아낸 자리
자리 잡으려고 입었던 불편했던 압박복 벗어 던지고 홀가분 했던 그 기분
상상만 해도 아직도 짜릿하넼ㅋㅋㅋㅋㅋㅋㅋ 복부 지흡 하고 젤 좋았던건
나에게도 골반과 X라인이 생겼다는 사실^^ 그동안 푸짐한 오겹살에 숨겨져
골반은 커녕 통짜 몸매로 밖에 안보였는데 이젠 나도 호캉스 갈때 당당하게
화끈한 셩복 입고 간다궄ㅋㅋㅋㅋㅋ!! 수술한 나도 만족하고 있지만
뭔가 나보다 남자친구가 더 좋아하는 거 같은건 착각이게찌?ㅎ
지방흡입성형
모바일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2

댓글목록

피카엄머님의 댓글

피카엄머프로필
작성일

돌얀가님의 댓글의 댓글

돌얀가프로필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