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성형 많이도 한것 같아요.
본문
외모에 별관심없이 살다가 대학 3학년때 엄마손에 이끌려 동네 성형외과에서 눈이랑 코 했어요. 그전엔 외모 콤플렉스도 많았고 예쁘단 소리 한번 못듣고 살았는데 성형 후엔 그래도 이뻐졌다고 하더라구요.
몇년전엔 눈뜨는 힘이 부족해 이마주름이 자글자글해서 또 쌍꺼풀 했는데 이마에 주름은 여전하고 쌍꺼풀만 엄청 두껍고 티나요 ㅠ 이젠 결혼도 했고 자연스런 얼굴로 살고싶어 코는 보형물 빼려구요. 요즘엔 자연스럽고 편안한 얼굴이 가장 이뻐보이네요.
몇년전엔 눈뜨는 힘이 부족해 이마주름이 자글자글해서 또 쌍꺼풀 했는데 이마에 주름은 여전하고 쌍꺼풀만 엄청 두껍고 티나요 ㅠ 이젠 결혼도 했고 자연스런 얼굴로 살고싶어 코는 보형물 빼려구요. 요즘엔 자연스럽고 편안한 얼굴이 가장 이뻐보이네요.
댓글
5
댓글목록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및 등업 문의는 자동 삭제되며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