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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들창코인 경우 많이 없고
첫수술 구축으로 들창코인 경우만 많이 나오네요...
저는 태어날때부터 이코였는데 점점 더 들려가는 기분 ㅠㅠㅠ
괜히 수술 잘못됐다가 염증 달고살까바 무섭긴한데
이 코로는 도저히 화장하고싶지도 않고 우울해지는거같아서
더 심해지기전에 상담만이라도 받아볼려구요..
브로커도 블랙병원도 넘무섭지만,, 이겨내야 예뻐지겠죠ㅠ 다들 그렇게 감수하고 하시니..
일단은 노즈랩 루브르 만 찾았고 또 올해안에만 할 수 있는 화려한 직반코 잘하는 곳 부탁드립니다ㅠㅠ
내년까지는 기다리는거 무리일것같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