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엄마 지인한테 소개받은 병원 후기가 안 좋은데 거르는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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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인의 남편이 의사라서 그 분의 친구가 하는 1인 성형외과 소개받았는데 누구 소개로 왔다고 말은 안 했어
엄마 지인도 아니고 엄마의 지인의 남편의 친구시니까 너무 멀다고 생각돼서..
근데 상담도 친절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는데 성예사 후기가 안 좋네
거르는 게 맞겠지..?
그래도 지인의 지인이라고 하면 좀 잘 해주려나?ㅜ
엄마 지인도 아니고 엄마의 지인의 남편의 친구시니까 너무 멀다고 생각돼서..
근데 상담도 친절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는데 성예사 후기가 안 좋네
거르는 게 맞겠지..?
그래도 지인의 지인이라고 하면 좀 잘 해주려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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