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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시술] 엄마 첨에 겁나 부정적이였는디..

[33718]
작성일 22-05-09 14:01:03
조회 4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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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코 시술한다고 했을때 엄청 부정적이였고..
하고왔어도 결국 했냐고 그러드니
지금보곤 잘했다고 함ㅋㅋ
결국 이럴거면서 왜 그렇게 말했는지ㅋㅋㅋ
하기전엔 미간이랑 코끝 제일 마음에 안들었는데
확실히 어느정도 올라가니 만족감 있음..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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