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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오늘 상담받고 왔습니다. 희망이 없네요 이제

[31244]
작성일 22-03-20 01:18:37
조회 7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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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높은 쌍커풀이 불만이었던 남자입니다.
그래서 쌍커풀을 줄이길 원했죠.
그래서 무쌍 눈매교정을 했습니다.
제가 눈썹하수가 있는지 몰랐네요.
수술 후 사나움을 넘어 눈뜨기가 힘든데 이마로 눈을 뜨면 좀 편하지만 미간이 엄청 당겼어요.
재수술로 유명한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으니
너무 과도한 피부 절제로 인해 이건 뭐 어쩔수가 없다네요.
제 업보죠. 아무것도 알아보지 못하고 수술한.
느끼함을 없애려다 평생 장애를 안고 살게되었어요. 젊은 나이인데 말이죠..
여러분은 꼭 잘 알아보고 수술하시길 바랍니다..
전 이제 희망이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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