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이제 더이상 성형때문에 마취하고싶지않아요
본문
왜 잘 알지도 못하고 성형을 해버려서
지금까지 수술을 해야하는지 내 자신이 한심해요
서글퍼요..
아무에게도 티 내지 않으려고 속으로 끙끙거리는데 ㅠㅠ
다시는 그 차가운 수술실 들어가기싫어요
이젠 예뻐지려고 수술하는게 아니라
내몸을 위해 수술 해야하는데
오늘따라 힘이 빠지네요 ㅠ
지금까지 수술을 해야하는지 내 자신이 한심해요
서글퍼요..
아무에게도 티 내지 않으려고 속으로 끙끙거리는데 ㅠㅠ
다시는 그 차가운 수술실 들어가기싫어요
이젠 예뻐지려고 수술하는게 아니라
내몸을 위해 수술 해야하는데
오늘따라 힘이 빠지네요 ㅠ
댓글
10
댓글목록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및 등업 문의는 자동 삭제되며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