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거아니면 그냥 살거같아...

나도 심한거아니면 그냥 살래

나도 심한거 아니면 재수술 안할듯 주변사람 의견 들어볼거같아

크게 티 안나면 그냥 둘 것 같아

너무 스트레스면 나는 재수술할거같아..

나도 그랬었는데 남들은 어차피 내 얼굴 조금 짝짝이인거 잘 안보고 시간지나니 나도 신경이 안 쓰이더라고

짝눈 너무스트레스 받아 남들이뭐라해도 내눈에는 보이니까 그런데 짝눈교정은 어차피 완벽하지않다고 하고.. 그냥 화장으로 버티는중ㅠㅠ

비밀댓글입니다.

생각보다 연예인도 그렇고 주변에 짝눈이 많음. 나한테 어울리고 이상하지 않으면 그냥 내얼굴에 만족하는게 나을듯

자연스러우면 난 절대 안할거임 ㅜ 재수술 리스크가 너무 커서

나도아직붓기안빠졋지만 짝짝이될확률이높아
그치만절대다신 눈은안건들거같아 감각도부분적으로없고,
한번욕심내면 끝이없어 대충타협하고사는게맞다고봐

신경쓰이고 계속 거울보면서 스트레스받게된다면 하는게맞는거같아...

너무 신경쓰이게 짝짝이면 난 재수술 생각해볼 것 같아. 근데 생활하는데에 별 지장없으면 그냥 살듯.. 비용도 그렇구 리스크가 너무 커서

비밀댓글입니다.

나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지ㅏ수술 생각중

근데 원래 눈이 짝짝이면 재수술해도 똑같이되기는 힘들 걸

짝짝이도 자연스러우면 안하고 남이봤을때 티나면 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