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덴 무조건 거름. 내 얼굴 들어내고 평생 달라지는건데 그냥 화장품 음식 강매하듯 강요하는거 진짜 별로임

이벤트가랑 왜 이렇게 다르냐고 비싸다 하니 얼굴 돌변. 제일 황당했던게 말하면서 제가 xxx 얼마에 해드릴거구요~ 하면서 큰 돈을 자기가 선심쓰듯 말하는거 진짜 웃음만 나옴.

진짜 그런데 ㄹㅇ 믿거함

그런 곳들 은근 있나봐 걸러야해

병원 상담 여러군데 갔다오면 상담실장들 말빨 되게좋음 ..ㅋㅋㅋ 저는 홀려서 한군데 예약금 걸고왔는데 취소할 예정입니다..여러분들 홀리지 마세요..ㅡㅡ

실장들도 사람이라 이해는 되긴하는데 ㅎ

3곳 돌아다녀봤는데 그중에 1군데는 그렇더라 나머지 2곳은 안한다 해도 친절하던데 케바케인듯

곧 상담 여러곳 받으러가는데  무섭다.. 왜 고객한테 눈치주지 그사람들 큰돈하고 수술을 맡기는건데 신중해야지;

비밀댓글입니다.

그리구 수술끝나면 또 태도돌변함

대부분이 그럼ㅋㅋㄱ 수술끝나면 더 그러고. 진짜 상종하기싫은 직업군

수술전엔 ㅈㄴ잘해주는데 수술 ㅈ망하고 들리면 개무시하거나 발레취급함

처음 성형했을 때는 진짜 어렸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이제 또 상담다닐 생각하니까 무섭다ㅠㅠㅠㅠㅠ

앙ㅋㅋㅋ 비싼거 권유하고 얄미움

ㅠㅜㅜ맞아요...진짜..가혹한세상

진짜 실장들 예약금 강요하고 밀어붙이는거 넘 불편해서 오히려 도망가게 돼..

너무 돈이랑 실적으로 바라보는 것 같아서 기분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