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수술후 병원갈 때 뭐타고 다니세요~? 아프로디테 일시 05-02-01 17:48:14 조회 1,881 댓글 13 https://sungyesa.com/free/1821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성형관련수다방성형수다 본문 전 여동생하고 둘이 살는데.. 차가 없어서 수술하려니 심난합니다..^^* 통원치료때 택시타야 하나... 님들은 뭐 타고 다니세요~? 스크랩 0 PC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코] 자연주의♥수험생 코첫수술 26학년도 수험표 지참, 수험생을 위한 특별 혜택 자연주의성형외과의원 1,650,000 원 2025.11.21 VIEW 843,816 [눈] 브이엔 눈재수술 잘못된 라인을 풀어주는 김태훈대표원장의 눈재수술 노하우 브이엔성형외과의원 1,320,000 원 2025.11.04 VIEW 913,721 광고 댓글 13 1 / 1 Page 댓글목록 흑설탕님의 댓글 흑설탕프로필프로필 05-02-01 17:52:46 0 0 전 택시타고 다녔는데; 내일은 버스타고 가려구요ㅠ 돈이 다 떨어져서; ㅋ 댓글 옵션 주소 퀸카될꺼야님의 댓글 퀸카될꺼야프로필프로필 05-02-01 17:54:14 0 0 전 첫날 수술 후에만 택시탔구요 그 후로는 그냥 지하철타는데 -_- 사람들 어차피 신경도 안써요 그냥 모자쓰고 문앞에서 테트리스 ㅋㅋ 댓글 옵션 주소 알랑방구설봉♡님의 댓글 알랑방구설봉♡프로필프로필 05-02-01 18:37:00 0 0 전 버스타고 다녔어요 ㅎㅎㅎ 댓글 옵션 주소 SinnY님의 댓글 SinnY프로필프로필 05-02-01 19:05:49 0 0 아~모자쓰고 문앞에서 고개 푹숙이고 핸폰갖고 겜하시는 분들은 그런 이유가..으음..-_-ⓐ 댓글 옵션 주소 이쁜거북님의 댓글 이쁜거북프로필프로필 05-02-02 02:35:05 0 0 전 택시탔는대요 사실 모자쓰고 썬글하면 대중교통이용해도 무난함당 댓글 옵션 주소 예뻐지자님의 댓글 예뻐지자 05-02-02 05:25:22 0 0 저도 태워다 주는 사람 없어 완전 서러웠었어여 택시 타고 소독하러 다니다 돈 너무 마니 들어서 나중에는 배째라는 생각으로 전철탔어여 계속 다니다 보면 모어때란 생각 들게 되여~~ 댓글 옵션 주소 달마님의 댓글 달마 05-02-02 08:30:40 0 0 택시원츄~~ 댓글 옵션 주소 붓기야빠지렴님의 댓글 붓기야빠지렴프로필프로필 05-02-02 10:43:40 0 0 전 버스타고 다녔는데요..모자만 쓰구..ㅋㅋ 댓글 옵션 주소 아이님의 댓글 아이 05-02-02 15:08:38 0 0 저는 수술직후 택시타려했는데 생각해보니 돈도아깝고 해서 전철탔어요.ㅋ모자쓰고 마스크했다가 답답해서 모자 벗으니깐 아빠가 쓰라고 했던..ㅋㅋ 댓글 옵션 주소 no way님의 댓글 no way프로필프로필 05-02-02 18:43:48 0 0 수술직후만 택시! 그담에 지하철탔어요^^ 지하철에서 괜히 누가 내 코건드릴까봐 예민해지니까;; 최대한 사람 없는쪽으로 가서 얼굴을 벽쪽을 보고 서있죠ㅋㅋ 댓글 옵션 주소 드디어 했다☆님의 댓글 드디어 했다☆프로필프로필 05-02-02 22:17:21 0 0 저도 버스~타고 다녔어요.. 뿔테끼고 벙거지 쓰니까 괜찮더라구요~ 댓글 옵션 주소 원조멍청이님의 댓글 원조멍청이프로필프로필 05-02-04 02:05:05 0 0 캡모자쓰고 마스크하고 목도리 위아래로 감고(옛날에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할머니처럼;;) 캡 모자 위에 코트에 붙어있는 모자 또 쓰고 ㅋㅋ 전 완전 다 가렸어요 댓글 옵션 주소 원조멍청이님의 댓글 원조멍청이프로필프로필 05-02-04 02:06:02 0 0 사람들이 저 보고 완전 병자취급하고 ㅋㅋ 괘니 민망해서 콜록콜록 기침하면서 아픈 척 연기좀 하면서 버스 탔어요 ㅋ 자리까지 비켜줍디다 푸헐헐 댓글 옵션 주소 로그인 또는회원가입하시면 댓글 작성 가능합니다.
퀸카될꺼야님의 댓글 퀸카될꺼야프로필프로필 05-02-01 17:54:14 0 0 전 첫날 수술 후에만 택시탔구요 그 후로는 그냥 지하철타는데 -_- 사람들 어차피 신경도 안써요 그냥 모자쓰고 문앞에서 테트리스 ㅋㅋ 댓글 옵션 주소
SinnY님의 댓글 SinnY프로필프로필 05-02-01 19:05:49 0 0 아~모자쓰고 문앞에서 고개 푹숙이고 핸폰갖고 겜하시는 분들은 그런 이유가..으음..-_-ⓐ 댓글 옵션 주소
예뻐지자님의 댓글 예뻐지자 05-02-02 05:25:22 0 0 저도 태워다 주는 사람 없어 완전 서러웠었어여 택시 타고 소독하러 다니다 돈 너무 마니 들어서 나중에는 배째라는 생각으로 전철탔어여 계속 다니다 보면 모어때란 생각 들게 되여~~ 댓글 옵션 주소
아이님의 댓글 아이 05-02-02 15:08:38 0 0 저는 수술직후 택시타려했는데 생각해보니 돈도아깝고 해서 전철탔어요.ㅋ모자쓰고 마스크했다가 답답해서 모자 벗으니깐 아빠가 쓰라고 했던..ㅋㅋ 댓글 옵션 주소
no way님의 댓글 no way프로필프로필 05-02-02 18:43:48 0 0 수술직후만 택시! 그담에 지하철탔어요^^ 지하철에서 괜히 누가 내 코건드릴까봐 예민해지니까;; 최대한 사람 없는쪽으로 가서 얼굴을 벽쪽을 보고 서있죠ㅋㅋ 댓글 옵션 주소
원조멍청이님의 댓글 원조멍청이프로필프로필 05-02-04 02:05:05 0 0 캡모자쓰고 마스크하고 목도리 위아래로 감고(옛날에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할머니처럼;;) 캡 모자 위에 코트에 붙어있는 모자 또 쓰고 ㅋㅋ 전 완전 다 가렸어요 댓글 옵션 주소
원조멍청이님의 댓글 원조멍청이프로필프로필 05-02-04 02:06:02 0 0 사람들이 저 보고 완전 병자취급하고 ㅋㅋ 괘니 민망해서 콜록콜록 기침하면서 아픈 척 연기좀 하면서 버스 탔어요 ㅋ 자리까지 비켜줍디다 푸헐헐 댓글 옵션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