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성형] 쌍수 허락 어케 맡으셨나요...
본문
20살 초반 여자입니다
주말에 쌍수 얘기 꺼냈다가 엄마한테 등짝 맞았어요ㅜㅜㅜ
얇고 약한 눈쪽에 칼 대면 큰일난다고 ㅜㅜ
요즘 칼 안대고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해도 제 말을 안들으실라 하네요
혼자 살 나이가 돼서 하는거면 상관 없는데
지금 당장은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서 어떻게든 허락을 받아야 하거든요
엄마 설득해보신 분들 어떤 식으로 설득하셨나요?ㅠㅠ
주말에 쌍수 얘기 꺼냈다가 엄마한테 등짝 맞았어요ㅜㅜㅜ
얇고 약한 눈쪽에 칼 대면 큰일난다고 ㅜㅜ
요즘 칼 안대고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해도 제 말을 안들으실라 하네요
혼자 살 나이가 돼서 하는거면 상관 없는데
지금 당장은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서 어떻게든 허락을 받아야 하거든요
엄마 설득해보신 분들 어떤 식으로 설득하셨나요?ㅠㅠ
댓글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