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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이제한 6년됏낭...

[15AF0]
작성일 17-02-12 03:50:03
조회 4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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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에이끌려 뭣도모른채 수술장에 올라서 나오니 붕대칭칭감고 눈코를 하고 집에다시끌려왔었던 기억이나네욬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까지도 정확히 어느병원인지도 잘기억안난다는......  지나가다 아줌마들이 물어봐도 의도치않게 내병원 숨기게되는 여시가되어버리네욬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부작용같은거처럼 아는게늘어나고 직장 등 걸리는게많아 하고싶어도 선뜻 잘 못하겠는데ㅠㅠ 그때 이것저것 더 해버렸으면좋앗을껄...싶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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