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시술] 보조개 하고 완전 망했어요
본문
더이상의 성형은 성괴같을꺼 같아서
마지막으로 선택한게 보조개 수술인데
보조개 수술전 이쁘단소리도 듣고 나이에 비해 어려보인단 소리도 많이듣고 친구들이랑 술먹으러 가면 항상 저만 민증검사 하고 그랬는데 지금 보조개 후 이쁘단소리 전혀 못듣고 늙어보인다 헬쓱해보인다 얼굴망텼다 소리나듣고 늙어보인다그러고
보조개 수술한지 3개월 다되어가는데
더 나아질 기미는.없는거겠죠?
병원에선 1년도 더 푹 패여있는사람도 있다고 하던데ㅡㅡ
진짜 그 말을 믿어도 되는건지
그냥 욕심부리지 말고 살껄 괜히해서 후회중이네요
낼 당장가서 풀고싶지만 수술한곳이랑 제가 사는곳이랑
거리가 5시간도 넘게걸려서 선뜻 풀러 가지도 못하고
아주 답답해 죽겠네요
이정도면 더 기다릴필요도 없이
늦기전에 멀더라도 찾아가서 보조개 풀어달라고
해야겠죠?
마지막으로 선택한게 보조개 수술인데
보조개 수술전 이쁘단소리도 듣고 나이에 비해 어려보인단 소리도 많이듣고 친구들이랑 술먹으러 가면 항상 저만 민증검사 하고 그랬는데 지금 보조개 후 이쁘단소리 전혀 못듣고 늙어보인다 헬쓱해보인다 얼굴망텼다 소리나듣고 늙어보인다그러고
보조개 수술한지 3개월 다되어가는데
더 나아질 기미는.없는거겠죠?
병원에선 1년도 더 푹 패여있는사람도 있다고 하던데ㅡㅡ
진짜 그 말을 믿어도 되는건지
그냥 욕심부리지 말고 살껄 괜히해서 후회중이네요
낼 당장가서 풀고싶지만 수술한곳이랑 제가 사는곳이랑
거리가 5시간도 넘게걸려서 선뜻 풀러 가지도 못하고
아주 답답해 죽겠네요
이정도면 더 기다릴필요도 없이
늦기전에 멀더라도 찾아가서 보조개 풀어달라고
해야겠죠?
댓글
17
댓글목록
공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및 등업 문의는 자동 삭제되며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공지] 후기글은 성형 후기 게시판에 작성 바랍니다.
[공지] 댓글을 통한 단독 또는 복수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로 간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