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여러분 진짜 신중히 선택하세요
본문
저는 윤곽을 하지말라고 다들 말리는 얼굴이었습니다. 해도 그다지 큰 효과 못볼 거라구요.
그런데 어느 병원 실장님은 하면 정말 예뻐질 거라고 하시더군요.
원장님도 어디가 문제인지 짚어주셨고,
저는 거기에 혹해서 1000만원이란 거금을 투자해서 윤곽을 거행했습니다.
하지만 남은 건 부작용과 후회 뿐이죠.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
그런데 어느 병원 실장님은 하면 정말 예뻐질 거라고 하시더군요.
원장님도 어디가 문제인지 짚어주셨고,
저는 거기에 혹해서 1000만원이란 거금을 투자해서 윤곽을 거행했습니다.
하지만 남은 건 부작용과 후회 뿐이죠.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
댓글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