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수술 10일째
본문
나름대로
열심히, 꾸준히..
밤새 일하면서도 하루에 6회 꾸준히 지키면서 맛사지를 했건만...
밤새 일하다가
쇼파에서 잠깐 자고 일어나서
마사지를 하려고 보니,
오른쪽 가슴이 갑자기 작아진거예요..-0-
놀라서 병원에 전화하고 바로 뛰어갔죠
의사선생님의 무시무시한 공포의 맛사지 경험T^T
당췌 타이트한 피부라 마사지 열심히 하라고
물 좀 빠지면 괜찮을거라고 그러시더군요.
이상없다고. 휴우..
의사 선생님 손 닿으니깐 원상태로 돌아왔어요 -0-
열심히 하는 마사지보다는
잘 하는 마사지가 -0- 중요하다는 간호사 언니의 지시에 따라
아래 복대까지 다시 하기 시작했습니다.
-0-
더워요.
언제쯤 "이제 거의 다 되었네요... 자자 마사지도 충분히.. 이제 그만~"이란 말을 들을 수 있을까요?
건성건성 한거 같아서
의사 선생님의 참을수 없는 마사지의 아픔을 생각하면서
마사지도 힘 팍팍 줘 가면서 열심히 하긴 했는데.. 에휴..
다들 팔랑 팔랑 이쁜옷 입고 다니시는데... 에잇!
엄마가 살짝 미워진 하루였습니다.
열심히, 꾸준히..
밤새 일하면서도 하루에 6회 꾸준히 지키면서 맛사지를 했건만...
밤새 일하다가
쇼파에서 잠깐 자고 일어나서
마사지를 하려고 보니,
오른쪽 가슴이 갑자기 작아진거예요..-0-
놀라서 병원에 전화하고 바로 뛰어갔죠
의사선생님의 무시무시한 공포의 맛사지 경험T^T
당췌 타이트한 피부라 마사지 열심히 하라고
물 좀 빠지면 괜찮을거라고 그러시더군요.
이상없다고. 휴우..
의사 선생님 손 닿으니깐 원상태로 돌아왔어요 -0-
열심히 하는 마사지보다는
잘 하는 마사지가 -0- 중요하다는 간호사 언니의 지시에 따라
아래 복대까지 다시 하기 시작했습니다.
-0-
더워요.
언제쯤 "이제 거의 다 되었네요... 자자 마사지도 충분히.. 이제 그만~"이란 말을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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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도 힘 팍팍 줘 가면서 열심히 하긴 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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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살짝 미워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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