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생각없음… 너무 불편하면 여의사선생님으로 찾아보고 가
아프면 싫어도 병원가야돼… 그거 막 골반염되면 입원해야댄다ㅠㅠ

여의사 산부인과로 가면되고 어차피 나중되면 자주감 부끄러운게아님 그냥 피부과 가는거랑 똑같다고생각해

막상 진짜 별거 없고 금방 끝나 ㅠㅠ 질염은 방치하면 더 심해지고 골반염까지 이어질 수 있어..

엥 너 갓다오면 왜 이런글 올렸는지 스스로 어이없을걸 ㄹㅇ 진짜 암것도아닌디

진짜 생각보다 금방 끝나고 부끄럽지 않음..ㅋㅋㅋㅋ

나도 진짜 뷰끄러워서 참다 참다 안되겠어서 갔다 왔는데 진짜 별거 아니야… 얼른 갔다와!!!ㅠㅠ

나도 그거때문에 너무 고민이었어.. 근데 진료받을 땐 시야 가려주기도 하고 조명도 어둡구 의사도 의사입장으로서 질병 검진을 위해 보는거니까 용기내 !!
건강이 더 악화되고 가는거 보다 낫지 ㅠㅠ

그런거 때문에 못가는거면 아직 덜아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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