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지면 아무 신경 안쓰임,,ㅎㅎ

그래도 주기적으로 가는게 좋긴 하쥐 ㅠㅠ

와 나도 경험없을 때 갔다가 항문으로 했어… 괜찮았는데 굳이 항문으로 한다고 하시더라고ㅠ
근데 이젠 다낭성 치료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가다 보니까 굴욕의자 적응했어..ㅠㅠㅋㅋㅋ

예??? 헐 이건 처음 알았네요 실화냐

굴욕의자 너무 싫다 근데 건강검진 받을 때마다 피할 수 없어서 싫어도 어쩔 수 없이ㅠㅠ

그래도 검사는 해봐야 하니까,,ㅎ

나도 싫긴한데 ㅜㅜ 그래도 몸을 위해서!!

다낭성은 초음파로도 보던데 초음파로 해달라해봐

요즘엔 옵션이 많을텐데 ㅠㅠ 굴욕의자 말고도

싫어도 어쩔수 없이 가다 보면 익숙해지더라고요 그 의자 ㅠㅠ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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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싫은데 걍 참고 간다ㅠㅠ

근데 진짜 굴욕의자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검사하려면 당연히 해야하는 자세이고, 의사/간호사분들도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니까요!

그랴서 나는 무조건 여자썀 있는대로 감..

처음엔 진짜 부끄러웠는데 가다보니 아무렇지도 않아짐..ㅋㅎㅋ

민망하지만 검사하려면 어쩔 수 없으니ㅜㅜ 나도 무조건 여자샘한테 받아

난 선생님에게 어디가 불편한지 꼭 얘기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거리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