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수술] 소음순비대.. 다 이런건가
본문
누구나 모양이나 색은 다 다르다는건 알고 있는데
양쪽 다 대음순 밖으로 튀어나오고 한쪽이 훨씬 더 김..
일상생활하다가 튀어나오면 찝혀서 한쪽을 접어서? 안으로 넣고 사는데 신경쓰이고 민망하고..
학생이라 돈이 부족한데 실비도 안돼서 ㅠㅜ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
양쪽 다 대음순 밖으로 튀어나오고 한쪽이 훨씬 더 김..
일상생활하다가 튀어나오면 찝혀서 한쪽을 접어서? 안으로 넣고 사는데 신경쓰이고 민망하고..
학생이라 돈이 부족한데 실비도 안돼서 ㅠㅜ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
댓글
1
댓글목록
uhee님의 댓글
uhee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불편감 느끼는 사람들 꽤 있긴 하던데 근데 병원 잘 알아보고 가야해 산부인과에서는 기본적으로 이런 미용 성형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수술하는 의사들 그냥 다 야금야금 야매로 눈대중으로 배워서 하는거야 전문성이 떨어져 할거면 큰 병원에서 수술 많이 해본 의사한테 가야 됨
의원급에서는 지들이 수술 엄청 많이 하고 잘한다고 홍보하는데 걍 다 허풍일 가능성 개높음
